역할은 주어지지 않는다, 직함이 사라진 뒤에도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커리어와 자기 정의, 인생 후반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하는 사람에게윤기열 저 | 독 | 2026년 9월 1일『역할은 주어지지 않는다』를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질문은 “직함이 사라진 뒤에도 나는 나를 설명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회사와 직업, 직책을 중심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설명해왔습니다. 하지만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회사가 정해준 직함보다 나는 어떤 역할을 해온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가 더 중요해집니다.윤기열의 『역할은 주어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커리어 성공담을 넘어 직함, 커리어, 자기 정의, 그리고 인생 후반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일해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