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거짓말|자신과 화해하려면 먼저 무엇을 인정해야 할까존 프레데릭슨 저 · 양재희 역 · 더블북 · 2026년 9월 16일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가장 오랫동안, 가장 자연스럽게 속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인지도 모릅니다.분명 힘든데 “나는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상처받았으면서도 “별일 아니야”라고 넘기고, 이미 끝나가고 있는 관계에서도 “조금만 지나면 좋아질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상대가 잘못했는데도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봐”라며 자신을 탓합니다.존 프레데릭슨의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거짓말』은 바로 이 불편한 지점에서 시작합니다.혹시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그 현실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붙잡고 있는 생각은 아닐..